명함도 만들기에 따라 영업으로 이어진다

 

물건을 팔지 말고 가치를 팔아라2<실천편>에서는 다이렉트 리스폰스 마케팅 기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마케팅 교육을 통해 고객 확보에 성공한 기업들 사례도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조기선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비즈노 성공 캠프에 대한 사례는 실제 매출액으로 이어져 성공한 회사들이예요. 

 

7개 회사의 사례 중에서 제일 눈에 띄는 사례가 저에게는 명함 한 장으로 인쇄 회사를 살린 사장님이셨어요.

마케팅은 사소한 것도 놓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명함을 만드실 때 주의하실 점이예요. 이렇게 만드시면 안되요. ㅋ

 

 

고객 입장에서 볼 때 반응하기 어려운 명함 1. 명함의 주인이 누구인지 사진이나 일러스트가 없다. 2. 명함 주인의 신념이나 주장이 없다. 3.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았다. 4. 앞면에 주소나 연락처가 없다.  5. 우편번호가 없다. 6. 글씨가 작다(전화번호, 홈페이지 등) 7. 전화번호 앞에 지역번호가 없다.

 

그래서,,,

 

저희도 명함을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고객과 접점이 되는 모든 부분(예 : 청구서, 영수증, 명함, 봉토 등)에 고객이 저절로 반응하도록 장치를 마련하여 결과저긍로 매출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고객과의 접촉 빈도수를 올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 고객과의 접촉을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고객과의 접촉 방법 1. 문자 메세지를 보낸다.  2. 선물을 한다. 3. 이메일을 보낸다. 4. 이벤트를 개최한다. 5. 편지를 보낸다. 6. 뉴스레터를 보낸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역시 메세지입니다. 바쁜 고객들에게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물건을 팔지 말고 가치를 팔아라 2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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