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간관계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오늘은 태희 작가님의 에세이 「마음의 결」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힘들 때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목차만 봐도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 <목 차> 1부 글로 마음을 펼친다 남들에게 보여주는 삶에 지쳐있다면/착한 사람이라는 프레임/욱하는 감정 바라보기/SNS 인간관계에 드는 회의감/친구 소개, 왠지 자꾸만 남 좋은 일만 하는 나/엄청나게 우울한 날의 나에게/직장 내 무리에 끼지 못한 채 살아남는 법/위해주는 척 남 이야기하는 사람 응대법/자꾸만 남들에게 과시하고 싶은 마음/뒤돌아서면 남는 이 찝찝함은 뭐지/질투라는 감정이 생기는 이유/모든 일에 무기력할 때가 있다/어떤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말 것/괴로운 용서는 진짜 용서가 아닐 수 있다/내 얘기를 들었으면 어쩌지/누구에게도 기대려 하지 않는 나/자신이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나의 약점과 마주하기/맞장구만 쳤을 뿐인데 뒷담화를 한 사람이 되어버렸다/자꾸만 친구들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겉돌 때/건강한 질투/인간관계에는 결벽증이 적용되지 않는다/새로운 학기, 새로운 친구, 새로운 날들/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왜 생길까/밝음 뒤에 감춘 따뜻한 마음/제일 친했던 친구와의 멀어짐에 대처하는 법/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지루해요/다 좋은데, 한 번씩 내가 상처를 주는 친구/주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봐 걱정하는 당신/오해, 풀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나에게 잘해주는 친구가 불편해질 때가 있다/단톡방에서 욕 안 먹고 빠져나오는 마법의 말/애인 앞에서 나를 깎아내리는 친구가 있다면/사람들 사이에 오해가 생기는 이유/우리는 모두와 함께할 수 없다 2부 너의 마음을 읽는다 내가 그리운 것은 그 사람일까, 그 사람의 빈자리일까/내가 더 좋아하는 사랑이 힘든 이유/이별 후 당신에게 나는 어떤 의미였을까/이성들과 많이 만나는 내 애인의 직업이 신경 쓰일 때/부모님 때문에 멀어진 연인 사이/잊으려 할수록 더 힘이 든다/상대방의 마음이 변할까 두렵다면/서로 다른 이성관을 가진 커플/전 연인의 SNS에 로그인 하는 이유/이별 후 당신에게 시간이 흘러 다시 연락해도 될까/내 연인이 바람을 피웠다, 용서할 수 있을까/헤어짐을 통보한 연인, 다시 돌아올까요?/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 부모님이 개입한 연애/자꾸만 결혼을 재촉하는 내가 집착으로 보일까/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슬픈 감정/그는 내가 아니다/늘 마음을 다 주고 차였다면/사랑해서 마음 정리한다는 연인을 설득하고 싶을 때/이별 후 당신에게 마음 한 구석이 텅 비어버렸다/상대방의 과거가 신경 쓰일 때가 있다/연인의 거짓말,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내가 너무 편안해서 사랑이 아닌 것 같다는 말/혹시, 을의 연애를 하고 있다면/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이기 힘들 때/사랑의 유효기간을 늘리는 방법/가장 잔인한 이별이 있다/집착과 소유욕으로 상대방을 힘들게 한다면/남들에게 누르는 좋아요가 나에게만 없다/이별 후 당신에게 가장 먼저 밀려오는 감정/착한 사람으로 남으며 이별을 고하는 방법/오히려 자존감이 더 떨어져버렸다/제 때 연락이 되지 않는 연인으로 인한 갈들/내 애인의 이성 친구,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환승 이별의 두 얼굴/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이별 후, 마음을 추스르는 방법/헤어진 연인을 붙잡고 싶다면/당신은 그를 바꾸지 못한다/어떤 이별 앞에서도 절대 배신감이 들지 않는 연애 방법 3부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해야 하는 걸 아는데,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 나/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선택하기/학업과 진로 선택 고민을 하고 있다면/지나간 인연에 미련을 갖지 말 것/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방법/나의 마음을 상대방이 불편해할 때/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인간관계 노하우/열등감의 순기능/남의 말에 휘둘리는 나를 위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는?/훌륭한 자식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드는 죄송한 마음/편안한 사람 만만한 사람 구분하는 법/버티고 버티면, 정말 좋은 날이 올까/인간관계는 논리적이지 않다/우울함,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야/진정한 친구라는 의미/대가를 바라면 서운함이 생긴다/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당신은 반드시 잘 살아야한다, 여 보란 듯이/내가 네 편이 되어 줄게/미련이 없다는 말의 진짜 의미/유독 지치고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다/잘 살아와줘서 고맙습니다/당신은 반드시 더 좋은 인연을 만나야 된다/우리는 타인을 규정짓지 말아야 한다/고마움을 반드시 표현해야 하는 이유 |
목차만 보면 엄청 두꺼운 책일 것 같지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책이랍니다.
마치 마음이 따뜻한 친구가 옆에서 위로하는 느낌이 들게 하네요.

| 가격은 13,800원 2020년 3월 9일(초판 11쇄 발행) 지은이 태희, 출판사 피어오름 |
좀 연식이 있는 책이지만, 인간관계에 연식 따윈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책 내용 좀 볼까요?
<제1부 글로 마음을 펼친다>
◈ 엄청나게 우울한 날의 나에게
그럴 땐 조금 쉬었다 가면 된다. 내일을 위한 준비가 아닌 오늘 이 순간을 살아내면 된다.
하기 싫으면 하지 말고, 감정이 다운되면 그 감정에 잠시 맡기는 것도 괜찮다.
◈ 오해, 풀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가장 먼저 들여다봐야하는 건, 지금 내가 그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 그냥 이대로 두자니 계속
신경 쓰인다는 것. 그것 뿐이다.
더는 고민하지 말고 가능하다면 빠른 시일에 풀기를 바란다.
그리고 결과는? 내 손을 떠난 일이다.
<제2부 너의 마음을 읽는다>
◈ 상대방의 마음이 변할까 두렵다면
필요한 것은 서로 간에 믿음의 대화를 나누는 것. 또한 더욱 돈독해지기 위해
연인으로서 필요한 노력은 반드시 하되, 나의 불안감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이 어떠한지를 들었다면, 그리고 우리 사이를 대하는 태도에 진심을 느꼈다면,
이제는 믿어야 한다.
◈ 사랑의 유효기간을 늘리는 방법
그 방법은 바로 '표현'이다. 그리고 그 표현은 '배려와 존중'으로 나타난다.
내 옆에 상대방이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
그가 나에게 맞춰줌에 당연히 여기지 않고 고맙다고 말하고, 나도 상대방의 의견에 따라주는 것.
<3부 우리의 결이 같기를 바란다>
◈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인간관계 노하우
주위에 내로라하는 사회적, 금적적 성공을 맛본 이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바로 모든 성공에 있어 결정적인 계기는 '사람'을 통해 맺게 되며,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약간
'더 내주는 쪽'이 결국 이기게 된다는 것이다.
◈ 버티고 버티면, 정말 좋은 날이 올까
버틴다 해서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버티지 않는다면, 현재에 좌절한다면,
지금과 같은 날은 오지 않는다.
| 이 책의 장점은 우리가 한 번쯤 겪어 본 감정이나 상황을 거의 다 담은 것 같아 좋았어요. 매일 매일 살면서 나에게 닥친 문제나 감정을 이 책을 옆에 놓고 펼쳐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특별하진 않아도, 누구나 아는 얘기일 지라도, 필요한 부분을 가볍게 다시 한 번 읽어 본다면, 많은 위로를 주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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